지난 달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오늘 성적표가 통지됐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수시 합격자가 발표되고 26일부터는 정시 모집이 시작되는 만큼 지원 전략을 잘 짜야합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한결 여유롭던 고 3교실이 다시 긴장감이 감돕니다. 수능 성적표를 나눠 주기에 앞서 선생님은 격려의 말을 잊지 않습니다. 이도연//고3 담임교사 본인이 받은 결과 수긍하고 이제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대학, 최종적으로 갈 수 있을 지 같이 선생님이랑 연구해보게요. 드디어 차례차례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 가채점 성적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나인태//고3 학생 저는 가채점한 것보다는 성적이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 각 대학들은 오는 10일까지 수시 전형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오는 26일부터는 정시 전형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수학이 어려웠던 만큼 수학 성적이 중위권을 중심으로 정시 지원 전략 수립과 합격 여부를 가리는데 변수가 될 거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권혁선//전주고 진학부장 교사 수학 가형도 그렇고 수학 나형도 그렇고 조금 어려워졌고요. 중위권 학생들은 작년에 비해서 점수가 5점에서 6점 정도 떨어졌습니다. 전북교육청도 다음 주에 진학부장 전문연수와 정시 지원 설명회를 여는 등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을 적극 돕습니다. 정승모//전북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실장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북교육청과 군산,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전라북도 진학상담 교사단과 학생과의 일대일 대면 상담이 진행됩니다.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서 대입 지원 전략 짜기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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