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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친일 경찰국장 8명 사진 철거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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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친일 경찰국장 8명 사진 철거

전북지방경찰청은 친일 행적 논란을 빚고 있는 역대 경찰국장들의 사진을 청사 홍보관에서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친일인사로 지목된 경찰국장은 김응조 초대 국장을 비롯해 일본군 출신으로 15대 국장을 지낸 김종원 등 모두 8명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는 그동안 전북 경찰청 홍보관에 친일 경찰의 사진이 걸려 있다며 철거를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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