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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 매년 증가...20대 증가세 가장 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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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20대 청년층의 증가세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 환자는 79만 8천여 명으로
3년 동안 24% 늘었으며,
20대 환자는 12만 천 명으로
같은 기간에 90% 가까이 급증하며
30대와 40대를 잇따라 추월했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미래세대인 20대가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에 이어
올해 코로나19로 더욱 고통을 받고 있다며
K방역에 이어 심리방역에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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