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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등급 이상 저수지 정밀 안전점검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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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 때 안전등급 B등급 이상의 저수지도 잇따라 붕괴됨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정밀 진단이 추진됩니다.

지난 두 달간
84군데 저수지를 표본 점검한 전라북도는
내년에 27억 원을 투입해서
비파괴 장비를 활용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7월과 8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되거나 붕괴된 저수지 20곳 가운데
안전에 문제가 없는 B등급은 8곳,
C등급은 9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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