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쌀이 한 품종에
지나치게 쏠려 있어
품종의 다양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벼 이삭이 누렇게 익어가는 들녁.
'미품' 이라는 품종을 시범 재배 하고 있는 곳입니다.
도내에서는 수광, 예찬 등 4개 품종이 시범 재배 되고 있습니다.
INT 문호열/김제시 공덕면
(미품이) 첫째는 미질이 좋고요 도복(쓰러짐)에 강하고 올해 같은 경우는 도열병이 거의 없어요 이렇게 봐도
CG 도내에서 재배되는 벼를 품종별로 나누면 65%가 신동진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동진, 삼광, 새일미 등을 고루 재배하는 전국적인 상황과는 판이합니다. OUT
이런 쏠림현상은 다양하고 우수한 쌀을 육성 하는데 장애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INT 성진경/전북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최근에 기상이 자꾸 변하고 있어서 한 품종으로 재배했을 경우에는 안정적인 생산이 어렵고
신동진은 정부가 선정한 18개 최고품질 품종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미품 등 최고품질 쌀에 비해 저가미 취급을 받습니다
쌀 시장을 놓고 지역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품종 보급이 요구됩니다.
jtv 뉴스 강혁굽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