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이스타항공의 경영난으로
막인 군산-제주간 하늘길이 다시 열립니다.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다음 달 8일부터 하루에 왕복 4차례
운항을 시작합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대한항공과 이스타항공은
각각 하루 한 차례와 두 차례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기를
운항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와 이스타항공 경영난으로
지난 2월말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운항 재개시기는 안갯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군산 제주 노선을
운항합니다.
운항 시기는 다음 달 8일부터인데,
24일까지는 부정기적으로,
25일부터 정기적으로 운항합니다.
(CG-IN)
운항횟수는 하루에 왕복 2차례씩, 모두
4차례로 이전보다 한 차례가 늘었습니다.
특히 오전과 오후에 각각 2편이 운항돼
도민들이 군산과 제주를 하루 안에
오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CG-OUT)
SYNC 김형우//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이번 운항 재개와 증편으로 제주를 오고갈때 광주 등 타 지역 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입니다.
진에어와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힘들자
국내선으로 돌파구를 찾고,
전라북도의 요청에 군산 제주 노선 취항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두 항공사에 군산공항 이착륙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탑승률이 낮을 경우 손실 보전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