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감소세를 보이던 군산시 인구수가
올 들어 처음 증가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달 인구수는
26만 8,025명으로 집계돼,
한 달 전 26만 7천982명보다
43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의 인구 감소세가 멈춘 것은
지난 2016년 4월 이후 4년 5개월 만입니다.
군산시는 최근 군산역 인근에 조성된
택지지구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