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유치한 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당초 약속과 달리 공장 착공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훈열 의원은
전라북도가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유치한 154개 업체 가운데, 44%에 해당하는 67곳이
아직 착공하지 않았으며, 가동 중인 기업도
60개로 39%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최훈열 의원은
전라북도가 기업유치 MOU만 대대적으로
홍보할 게 아니라, 실제 투자를 이끌어내
좋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