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남 영광 한빛원전 5호기 부실공사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가운데 3개가
잘못 용접돼 안전에 취약한 것을 확인하고
절차 위반과 관리감독 소홀 여부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으로 보입니다.
탈핵에너지전환 전북연대는
한빛원전 5호기뿐만 아니라
지난 14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간
한빛원전 3호기의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며
당장 가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