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2021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에선 만 7천여 명이 원서를 냈습니다.
코로나19 속에 치러지는 만큼,
방역대책이 한층 강화돼, 시험장 안팎의
풍경도 예년과는 크게 달라질 예정입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예년보다 한달 늦게
치러지는 대입 수능시험.
특수한 상황인만큼 교육당국이
가장 신경쓴건 방역대책입니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6개 별도시험장에서,
확진자는 군산의료원에 시험장이
마련됩니다.
일반시험장에는 모든 책상에
전면 가림막이 설치되고, 시험보는 내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합니다.
휴식시간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쉬는시간에는 1.5미터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합니다.
또, 방역을 위해 수능 일주일전부터
수능 다음날까지 모든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INT) 조성규(전북교육청 학교교육과장)
:반드시 시험이 끝날때까지 마스크를 잘 쓰고 시험을 봐야되겠고요. 점심시간에 식사를 할때도 다른 수험생들과 최대한 섞이지 않도록 자기자리에서 식사를 하고요...
올해 수능시험에는 지난해보다 2003명이
줄어든 만7천156명이 응시했습니다.
6개 시험지구, 69개 시험장이 마련됐으며,
시험실별 응시자 수도 28명에서 24명으로 줄였습니다.
예비소집은 12월2일에 각 고사장별로
이뤄지며, 방역문제때문에 수험생들은
시험장 건물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시험당일 고사장앞에서 이뤄지는 선후배
응원등 각종 행사도 모두 금지됩니다.
수험생은 시험일에 오전 8시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하며, 휴대전화등
반입금지물품이 적발될경우 시험이
무효처리됩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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