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3대 도시로 꼽혔던 익산시가
인구 감소로 순천시에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렸습니다.
11월말 기준으로
순천시의 인구는 28만 2천 618명을 기록해
익산시를 36명 앞질렀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익산시가 순천시보다
8천 2백명 가량 많았지만
지난 11개월 동안
순천 인구는 3천 20명 증가한 반면,
익산 인구는 5천 2백명 가까이 감소하면서 순위가 역전됐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