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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혁신 가로막는 혁신학교 개선해야"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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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혁신 가로막는 혁신학교 개선해야"



김승환 교육감이 추진해온 혁신학교가
오히려 학교전체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조동용 의원은
2011년 20개로 시작한 혁신학교가
전체 초중고의 23%인 180여 개로 늘었지만
관련 예산이 40억 원에 이르면서
공교육 전반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동용 의원은 또 지난 10년 동안
관련 통계치나 분석조차 하나 없다며,
이제는 혁신학교의 성과를 분석해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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