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수생식물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부안 지방정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수입산 체리를 대체하기 위해
진안군이 시범 재배하고 있는 체리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부안 지방정원이 3년 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부안읍 신운천 일대 10ha 면적에 들어선
지방정원에는 저류시설이 설치돼
수련과 꽃창포 등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산책로와 운동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이상수/부안군 수생정원TF팀장:
신운천과 자연마당이 연계된 생태힐링공간이 조성된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안군이 시범 재배하고 있는
체리 수확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진안에서는 7개 농가가 2ha 면적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는데
올해 2톤 가량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체리는
재배기간이 짧아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과일로 유통과정이 긴 수입산보다
신선도가 높고,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김현/진안 체리원 대표:
진안에서 생산되는 체리는 식감이 부드럽고 맛도 좋아 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영농철 일손을 돕기 위해
항공 방제를 지원합니다.
희망 농가는 오는 1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실군은 무인헬기와 드론 등을 동원해
농경지 6천ha를 방제할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지역 특산품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 청화랑을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판매가 활성화되면 블루베리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순창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