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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출시...군산형 일자리 첫 결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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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의 핵심기업인 명신이,
첫번째 전기 화물차를 출시했습니다.

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지 2년 만인데,
앞으로 3년동안 만 3천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다른 전기차 업체들도
하반기부터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어서,
전북의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군산형 일자리 참여업체인 대창모터스가
개발하고 명신이 생산한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이 출시됐습니다.

5백50킬로그램까지 짐을 실을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2백6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습니다.

보조금 2천5백만 원을 지원받으면
천만 원으로 살 수 있고,
올해 단종된 다마스의 대체 차종으로
수요도 충분합니다.

명신은 올해 3천 대, 내년 5천 대 등
앞으로 3년간 모두 만 3천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명신은 군산형 일자리 지정에 큰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의미로
군산에서 처음 생산된 다니고 밴 석 대를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기증했습니다.

[이태규/(주)명신 대표
산학연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모델 확립,
노동이사제 등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 등 수평적 생태계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기 버스를 생산하는 에디슨모터스와
MPS코리아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들도
하반기부터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무엇보다도 산업의 체질 개선, 그리고 전기차 산업의 생태계 개선으로 우리 전라북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군산형 일자리의 핵심기업인 명신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생산에 나서면서
침체된 전북의 자동차 산업이 새 활로를
찾게 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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