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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토사 유출...내일 최고 60mm 비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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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는 어제 강한 바람이 불고,
최고 70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 비로 남원시 주천면에서는 오늘 아침,
바위와 토사가 도로를 덮쳐
2시간 가량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인 장맛비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도내 남부지역 20에서 60,
북부지역에는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주말까지
전북 전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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