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건축자재상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제 도내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남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8일 만에 16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한 명은 지난달 28일
증상이 나타난 이후 남원지역의
거래처 150여 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남원의 집단감염이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검사가 늦은
확진자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