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분야에서 고소득을 도모하는
다양한 농법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려는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딸기가 심어진 상자, 트레이가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행잉베드라고 불리는 시설입니다.
딸기를 수확할 때나 모종을 심을 때
작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INT 장정태/청년 창업농:
높이 조절을 제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의 환경에 맞춰서 원할하게 하니까 동선이라든지 작업의 효율이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좋습니다.]
작물이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바닥을 비롯해 농장 내부가 쾌적합니다.
시설비가 3배 더 들긴하지만 김제에만
이런 농장이 스무 군데 정도 있고
계속 확산되고 있어서 이른바 대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문성욱/농장 대표:
소비자들의 생각은 이런 농사도 있구나
이런 시설에서 나오는 딸기는 훨씬 더
안전한 농산물이 되겠구나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임실의 이 농장은 2단 베드로
딸기 농사를 짓습니다.
마치 2층 침대처럼 생겼습니다.
윗칸은 가슴 높이여서 작업하기 수월하고
아랫칸은 작업대에 앉아 레일을 타고
다니며 일을 합니다.
아랫칸은 윗칸보다
수확량이 떨어지는 게 단점입니다.
[INT 오문환/임실군 오수면:
하단은 절대적인 광(햇빛)이 부족하며
수분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기형과가
많이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일러를 이용한 온수 난방을 이용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비용 부담 등 과제가 있긴 하지만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농업은 계속 변신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굽니다.
JTV 전주방송(JTV 전주방송)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