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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삼천동에 외국인 노동자 쉼터 조성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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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폐쇄나 실직으로
갈 곳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임시 거주지가 마련됩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 삼천동에
방 3개와 화장실, 식당 등을 갖춘
외국인 노동자 쉼터의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쉼터에서는 한 달간의 임시 숙식과
통번역 서비스를 비롯해 법률이나
노무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는
모두 1천82명으로 도내 전체의
10%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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