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우주 분야에 사용되는
특수강 생산업체가 남원 산업단지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나눌 수 있는 공유 공간이 군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특수 스테인리스강 생산업체인
리플러스 코리아가 남원 일반산업단지에
63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장이 완공되면 3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승원/남원시 기업지원과 투자유치담당
더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식료품이나 생활 물품을 기부하고,
이웃과 나눌 수 있는
'행복 나눔 공유 곳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나눔 공간으로
평일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한 사람당 매월 5포인트 이내에서
곳간 내 물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희정/군산시 나운2동 맞춤형복지담당
동 자체의 매장을 갖추고 운영하는 최초의 공간으로 자유로운 기부와 나눔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길 기대합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이 12개월 이하
영아기 육아용품을 무상으로 빌려줍니다.
대여 물품은 접이식 침대와
보행기 등 5가지로 한 사람 당 한 품목씩
최대 5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남숙/장수군 의료지원과 보건의약팀장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는 데 최적의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실의 특산품인 복숭아가
음료와 병조림 등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임실 과수가공사업장은 오는 9월까지
복숭아 백 톤을 수매해 가공한 뒤
임실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어서 농가 소득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