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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 도서 구입비 삭감 논란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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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학생들의 재난지원금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도서구입 지원예산을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의회 교육위는 최근
전북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가운데
유초중고 등 학생 21만여 명에게 5만 원씩, 106억 원의 책꾸러미 예산을 심의한 결과
1인당 지원 규모를 3만 원으로 낮춰
42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도서 구입비 예산은
내일 도의회 예결위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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