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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음주사고 다발지점 상위 10곳 중 9곳이 전주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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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점 10곳 가운데 9곳이
전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음주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상위 10곳은 전주 완산구 7곳, 덕진구 2곳, 군산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다 발생지는 도청 앞 효자다리 부근으로
5년 동안 29건의 음주사고로
2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쳤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음주사고가 잦은 지역에서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음주 운전이 살인행위라는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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