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노인학대 사건의 가해자가
대부분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전북에서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는
모두 648건으로,
이 가운데 79명이 입건됐습니다.
검거된 가해자는
피해자의 자녀가 62%로 가장 많았으며
배우자는 29%로,
전체의 91%가 가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