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0명대로 늘었습니다.
군산에서
고등학생들이 연쇄 감염된 탓인데요,
방역당국은
이른바 공존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 학생들의
감염이 이어지자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3일 학생 한 명의 확진자가 나온
군산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이후 이틀간 같은 학년 학생 16명과
확진 학생의 가족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한 개 학년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등 3백여 명을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감염 경로 파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군산시 확진자의 70%가 넘는
50여 명이 10대 학생입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
감염 도화선이 된 코인 노래방과
청소년이 자주 찾는 당구장,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지만,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군산의 10대 학생 연쇄감염 탓에
하루 확진자 수는 닷새 만에
20명 대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10대 학생의 확진이 이어지자
백신 접종률에 따라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군산의 10대 학생 연쇄감염 탓에
하루 확진자 수는 닷새 만에
20명 대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10대 학생의 확진이 이어지자
백신 접종률에 따라
학교 내 학생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 등을 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상 회복을 위한
공존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마스크 착용에 대해 솔선하신다면
학생들에게도 영향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보다 더 함께
해주신다면은 우리 학생들의 접종률도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음식점의 영업시간 제한을 없애는 등
단계적 일상 회복 초안을 공개했고
오는 29일 결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전주방송)
밝혔습니다.
또한, 일상 회복을 위한
공존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마스크 착용에 대해 솔선하신다면
학생들에게도 영향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보다 더 함께
해주신다면은 우리 학생들의 접종률도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음식점의 영업시간 제한을 없애는 등
단계적 일상 회복 초안을 공개했고
오는 29일 결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