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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인 농장 매장 금괴 도굴"..."근거 없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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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가
일제가 약탈한 금괴 2톤을 묻었다는 설이 있는 
익산시 주현동 옛 일본인 농장 내부의
바닥 일부가 훼손돼 도굴이 의심된다며
문화재청에 조사와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익산시는
금괴 매장설은 전혀 근거가 없고
바닥이 파헤쳐진 것은 복원 공사 과정에서
생긴 일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8월
광복회의 발굴 신청을 불허했고,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광복회의 불허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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