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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술중고 학부모 청원 "학교 정상화해야"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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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에 등교가 중단됐던
전주 예술 중·고등학교를 정상화해달라는 학부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학교가 토지주의 허락 없이
진입로 등을 사용하면서 결국
전기와 물 등이 끊겨,
학생들이 한 달 넘게 등교하지 못한 것은
학교 이사장과 전북교육청, 완주교육청의
무능과 무책임의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학교가 낸
'통행 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등굣길은 열렸지만,
학부모들은 이사 파견 등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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