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공금 8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완주교육지원청 30대 회계담당 공무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수사 결과 이 공무원은
지난 1월부터 열 달간 교육청 법인카드로
상품권 3천300만 원어치를 산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강사가 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민원을 제기하자,
뒤늦게 해당 공무원의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했습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