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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임실·순창 "수해 배상 비율 납득 못 해"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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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임실, 순창 등 3개 시군이
섬진강댐 하류 수해 배상금을
피해 주민이 청구한 금액의 48%만 인정한 정부의 조정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공동 성명서를 냈습니다.

3개 시군은
순천과 구례, 하동 등 전남과 경남의
5개 시군도 참여한 성명을 통해
배상 비율 재조정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재작년 여름 수해를 당한
전북의 3개 시군 주민 1,870명은
모두 704억 원의 배상 조정을 청구했는데
최근 조정을 마친 284명에게
청구액의 48%인 40억 원만 지급하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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