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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종 된 오미크론...엿새째 100명대 확진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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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됐습니다.

첫 감염자가 나온 지 6주 만으로
전국적인 상황보다 한 주 이상 빠릅니다.

어제(17일) 확진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51명인데
엿새째 100명대를 보였습니다.

권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전북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488명.

(CG-IN)
한 주간 확진자의 63.8%에 이릅니다.

한 주 전보다 두 배가 높습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겁니다.
(CG-OUT)

전북에서 첫 감염자가 나온 지 6주 만으로
전국적으로 오미크론의 우세종이 예상되는 시기인 이번 주말보다 한 주 이상
빠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다시 한번 처음 맞이하는 자세로 긴장감을
가지신다면 얼마든지 지금 상황과 다른
상황을, 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 합숙훈련과 제조업체의
연쇄 감염 확진자가 100명에 육박하는 등
여러 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17일 하루 확진자는 151명.

미군 부대 집단 감염 여파로
지난달 29일 기록한 230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습니다.

50명대까지 떨어지면서
확산세가 꺾이나 싶더니 이후
엿새째 100명대로,
우려스러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동과 만남 자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 만이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는 최선이라고 강조합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친밀한 타인일수록 상대방을 배려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백화점과 학원 등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풀린 가운데
정부는 방역패스 적용 예외 사유를
확대하는 방안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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