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 익산에서도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하면,
이미 시작된 군산형 일자리 사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사업 선정과
참여 기업의 차질 없는 투자 등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이어서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전기차 산업 중심입니다.
여기게 탄소산업과 농식품 산업의
전주형,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시작되면
삼각 벨트가 형성됩니다.
지역 간 상생효과가 더해지면
전북 전체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 :
상생하는 연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가는데 이 에너지로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어가면 어떨까 많은 분들의 함께
고민해 주셔서 오늘 이 자리가 있습니다.]
기대 효과를 현실화하려면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 사업 선정이
급선무입니다.
투자 보조금과 노동자 복지, 세제 혜택 등
정부 지원 없이는 사업 취지를 살리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
아마 두 일자리가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금년 안에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게 되면 전라북도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참여 기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투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미 시작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참여 기업 한 곳이 투자를 철회했습니다.
또 다른 기업은 예정한 생산 수요가
취소되면서 우려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의 선행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주형 일자리 사업은
고용 창출효과가 230명으로
군산이나 익산에 비해 적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 유치가 절실해 보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