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물이 터진 것처럼
확진자 수가 하루하루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후 2시까지만해도 360명을 넘어, 내일이 더 걱정입니다.
여전히
어린이와 학생들의 감염이 무척 많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명절 직후 예정된
초중고등학교 개학 일정을 분산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어제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81명이
나왔습니다.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최고치로
사흘째 3백 명대를 넘었습니다.
특히 전주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전주시는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이틀 전부터 무기한 휴원을 명령했습니다.
남원의 한 교회에서도 29명이 추가돼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25까지 치솟았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오미크론이) 전파율은 높지만 위중증도는 낮다,
그런 내용으로 해서 상당히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더 심각합니다.
오후 2시까지
전주 225명, 부안 65명, 무주 11명 등
확진자가 36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주 태권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집단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집계가 끝나면 5백 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설 연휴 후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하면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 때문에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명절 이후 개학 일정을
학교별로 분산해달라고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대규모의 개학이 이어지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은 더 심각합니다.
오후 2시까지
전주 225명, 부안 65명, 무주 11명 등
확진자가 36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주 태권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집단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집계가 끝나면 5백 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설 연휴 후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하면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 때문에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명절 이후 개학 일정을
학교별로 분산해달라고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대규모의 개학이 이어지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사회 모든 단체에서의 공동 노력들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부터 시군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는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는
새로운 검사 체계가 시작됩니다.
또 다음 달 3일부터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내일부터 시군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는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는
새로운 검사 체계가 시작됩니다.
또 다음 달 3일부터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