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5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내일(3일)부터 일부 초·중·고등학교가
방학을 마치고 개학에 들어가는데,
확산세가 더 빨라지진 않을까 우려됩니다.
권대성 기자입니다.
이번 설 연휴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휴 내내 선별 진료소마다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어제(1일)는 전북에서만
656명의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 하루 확진자가
600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34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06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 101명, 군산 68명, 김제 54명,
부안 50명, 남원 35명, 정읍 28명 등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도내에서의 집단 감염의 유형은 기존과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부주의한 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을 합니다.
우리 도민 개개인 모두께서 자발적인 방역 관리자가 돼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립니다.]
연령대별로는
10대가 16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대 113명, 10살 이하 73명,
40대 89명, 50대 66명 등입니다.
20살 미만이 240명을 넘을 정도로
어린 층에서 감염 속도가 빠릅니다.
문제는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일부 학교들이 개학을 하기 때문에
확산세가 더 빨라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명절 직후 예정된
초·중·고등학교 개학 일정은
분산해달라고 전북교육청에 요청했지만,
이와 관련된 전북교육청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일(3일)부터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10대가 16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대 113명, 10살 이하 73명,
40대 89명, 50대 66명 등입니다.
20살 미만이 240명을 넘을 정도로
어린 층에서 감염 속도가 빠릅니다.
문제는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일부 학교들이 개학을 하기 때문에
확산세가 더 빨라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명절 직후 예정된
초·중·고등학교 개학 일정은
분산해달라고 전북교육청에 요청했지만,
이와 관련된 전북교육청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일(3일)부터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권대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