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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천 명 돌파...역학조사 간소화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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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 명을 넘겨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급증한 재택 치료자 관리도 힘든
상황이 오면서 이제는 역학조사마저
간소화됩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어제 전북의 신규 확진자는 1천64명.

전날보다 100명 넘게 늘면서
처음으로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트랜스 자막]
일주일 전보다는 2.7배,
2주 전보다는 6배 넘게 늘어났습니다.//

전주 515명, 익산 183명,
군산 100명 등으로
14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유치원 중심의
집단감염은 꾸준히 확산하는 상황.

여기에 우려했던 설 연휴 이동과 만남이
확산세에 불을 지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설 명절로 해서 규모가 급증한 상황이고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보다는
가족 단위 일상 감염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검사 체계가 도입된 데 이어,
다음 주부터는 역학조사도
확진자가 직접 기입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됩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확진자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동선 그런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게... 
그래서 역학조사를 하지 않고 
확진이 되신 분이 일정 의미 있는 기간 동안에 
동선을 직접 기록을 하시는 겁니다.] 

오는 6일 끝나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2주 더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 6명 이하,
밤 9시까지 식당과 카페 영업 제한은
오는 20일까지 적용됩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JTV 전주방송)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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