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주택 매매는 크게 줄고
전월세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2백여 건으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54%나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는 2배 많은 4천4백여 건으로 34%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지난해 집값이 크게 오른 데다,
각종 규제로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주택시장을 당분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우세해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