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학교 개학일에는
신속 항원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학생만
학교에 나올 수 있습니다
또,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학생이
절반이 넘는 학급은 원격수업이
이뤄집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전북교육청은 신속 항원 자가 진단키트를
학생 한 명당 9개, 교사는 5개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개학 전에 진단키트를 나눠줘서
음성이 나오는 학생만 등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개학 후에 확진자가 나오는 학교에는
추가로 진단키트를 공급해서 확진자를
분리하도록 했습니다.
문제는 진단키트를 제때 공급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진단키트의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량으로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김은희/전북교육청 인성건강과
(03:40:52-):
만약에 수급이 그렇게 된다고 하면
받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개학 전에
나눠줄 수 있으면 하는데 그것은 확실하게 답변이 어렵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학급 단위로 수업방식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학생이 50%를 넘는 학급이 있을 경우, 그 학급에서만
원격수업이 이뤄집니다.
50% 미만인 학급에선, 나오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대체학습이 이뤄집니다.
이동수업과 입학식 등은 가급적 피하고
지필 고사를 볼 때도 학년별로 시험시간을
분리하도록 했습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JTV 전주방송)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