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해
우윳값을 인하하려고 하자
낙농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눈 뒤
음용유값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가공유값을 더 낮게 책정하는 제도인데,
낙농인은 수입이 급감할 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낙농인들은 오늘 결의대회를 열어
김현수 농식품장관의 파면을 촉구하고
우유납품 거부를 결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