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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기금 확보...지자체 사업발굴 총력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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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 소멸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소멸 기금 1조 원 사업을 발표했는데요

자치단체마다 이 사업비를 따내기 위해서
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에는
올해 60억 원에서 120억 원,
내년에는 80억 원에서 16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정읍시의 경우, TF를 구성해 부서별로
사업을 발굴했고 20여 개의 사업 계획을
5월까지 완성할 예정입니다.

남는 공간을 문화시설로 활용하거나
청년 창업거리를 조성하고 관광 분야의
컨텐츠를 개발하는 사업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최재용, 정읍시 부시장
"문화 관광, 첨단 산업 쪽에 사람들이
찾아오고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영역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안군도 인구 활력 추진단을 구성해
각 읍면을 돌며 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외부 기관과 함께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지자체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수군의 경우에는
귀촌자 유치와 소득창출에 무게를 두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태영균, 장수군 정책팀장
"소득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서 곤충산업, 농업유통 활성화 쪽에
포커스를 두고 현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장 실사를 거쳐 8월까지
각 지역에 대한 사업비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에 따라 최대 2배까지 지원 금액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치단체의 기획능력이
검증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전주방송)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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