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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 독립영화 잔치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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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 독립영화 잔치

열아홉 번째를 맞은 전북 독립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와 지역의 작품 40편이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수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특별전도 소개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영화 장면> 독립영화인들의 가을 잔치, 전북독립영화제가 시작됐습니다. '멀쩡히 살구 있는 우릴 보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모두 839편의 영화들이 출품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심에 오른 29편과 초청 작품 등 모두 40편이 관객들과 만납니다. 박영완/전북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충분하게 보장돼 있어서 궁금한 점이나 알고 싶은 점들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지역 관객들에게 꾸준히 다양한 영화를 볼 기회를 제공할 겁니다." <영상 + 음악> 수묵화 속 폭포수가 쉴새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수묵화를 배경으로 한 편의 흑백영화같은 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수묵화의 새로운 도전들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수묵화와 시대상을 담은 수묵화 등 수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았습니다. 거장들의 작품 80여 점이 선보입니다. 채연석/전북도립미술관 학예사 "전북의 전통 서화 작품부터 현실을 반영하는 작품 그리고 먹을 이용한 추상적인 작품,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 수묵화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영상 + 음악> 풋풋한 20대 때 처음 만난 우리. 흩어져 있던 우리가 다시 만나 어떤 작가로 살고 있는지 묻습니다. 동년배인 전주와 광주, 대구 작가 11명이 모여 작품을 통해 서로에게 아주 작은 안부를 전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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