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 동안 전북의 8개 지자체가
언론사와 민간기관에서 상을 받고
7억여 원을 광고비나 홍보비 명목으로
지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연합은,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5년 동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라북도와 군산시, 고창군 등 8곳이
언론사와 민간기관에서 62건의 상을 받았고
광고비와 홍보비 명목으로
7억 천5백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창군은
이 기간에 3억 3천3백만 원을 지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