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년 만에 연구소기업 '100호' 탄생

2019-11-05

공유하기

4년 만에 연구소기업 '100호' 탄생

전북이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지 4년이 됐는데요. 연구개발특구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소기업이, 100개로 늘었습니다. 유망 기업이 잇따라 탄생하면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96번째에서 100번째까지의 연구소기업이 탄생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가운데 100번째 연구소기업의 주인공은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부품을 만드는 업쳅니다. (인터뷰) 김학모 / (주)카이테크 대표 "친환경 차량용 모터 제어 모듈을 저희가 확대개발할 것이고, 또 신소재를 적용한 파워 모듈, 그리고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센서 모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구소기업은, 대학과 공공 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연구개발특구에서 사업화하는 기업으로, 세금 감면과 지자체 지원 등을 받습니다. (CG 시작) 전국에는 전북을 비롯해 모두 5개의 연구개발특구가 있는데, 연구소기업이 100개로 늘어난 시기를 보면 전북이 가장 앞섭니다. (CG 끝) 전북 연구소기업의 성장 속도도 빠릅니다. 지난해의 경우 74개 연구소기업이 3백60명을 고용해 6백55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연 평균 매출 증가율은 192%, 고용 증가율은 253%에 이릅니다.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 서동경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전북이) 지리적 잇점을 잘 살려서, 적극적으로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공공시설을 잘 활용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전북이 연구개발특구 후발주자이다 보니 대덕과 광주, 대구 등 다른 특구에 비해 여전히 기업 수와 매출이 적은 편이어서, 연구소기업 지정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단계별 관리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
송창용
송창용 기자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