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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2024년까지 6천억 투자"(대체)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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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2024년까지 6천억 투자"(대체)

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이 오는 2천 24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자해 천 8백명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자들이 직접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차량의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48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손짓으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고, 안면 인식을 통해 차량을 열거나 잠글 수도 있습니다. 한 번 충전해 52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이 내후년 상반기부터 생산할 전기차 엠바이트입니다. 명신은 내년까지 군산공장을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전환하고, 우선 7백명 가량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18:54- 이태규/(주)명신 대표이사 "저희가 양산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 7월달쯤에는 저희가 고용을 시작할 것 같고..." 전기차 플랫폼을 활용해 2022년부터는 자체 모델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명신은 2024년까지 6천 백60억 원을 투자해 천 8백명을 직접 고용하고, 연간 22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자들이 직접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등 수평적인 노사관계도 약속했습니다. 23:33-23:49 이태규/(주)명신 대표이사 "저희가 내는 이익, 저희가 만드는 기금을 가지고 우리사주에서 직원들이 주식을 갖게 만들고 의미있는 배분을 직원들이 갖는다면 당연히 이사로서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겁니다." 전라북도도 핵심부품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32:13-32:21 나해수/전라북도 주력산업과장 "빠른 시일 내에 고유모델 개발하는데 저희가 최대한 지원을 하면서 전북의 토착기업이 될 수 있도록 ..." 스탠딩 "지엠 군산 공장 폐쇄로 위기를 겪은 군산이 미래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전진기지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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