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등 임차인들이 낸 전세 보증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구속 기소
됐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임대 사업자 46살 강 모 씨와 처조카
31살 손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행을 도운
60살 강 씨 누나는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43살 남동생은 지명 수배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익산 원광대 주변 원룸 16동을 사들인 뒤 임차인 96명으로부터 받은 전세 보증금
39억여 원을 빼돌려 유흥비로 쓰고
부동산 등을 구입한 혐의입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