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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 70대 노인 속여 보험금 빼돌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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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 70대 노인 속여 보험금 빼돌려



고창군의 한 농협에서
50대 여직원이 70대 노인을 속여
3억 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해당 농협에서 근무해온 이 직원은
노인에게 6건의 보험을 가입시킨 뒤,
지난해 10월 이 가운데 일부를
중도 해지해 3억여 원의 보험금을 빼돌렸습니다.

뒤늦게 사실을 파악한 농협은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한 뒤
대기 발령시키고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근형
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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