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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사칭' 의혹 유재구 의원, 윤리위 회부 않기로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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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가 농민 사칭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구 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허위 농지 원부를 발급받아 농협 조합원 배당금 등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는 아직 의혹에 불과하고
위법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나
처벌받은 것도 아니어서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그러나
농사를 짓지 않은 사람이 농민을 사칭해
여러 혜택을 받은 것은 범죄 행위라며
철저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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