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의회 행자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 출연기관의 연봉과 퇴직공무원의
채용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홍성임 도의원은 14개 출연기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관장의 연봉기준이
없다 보니, 기관마다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상한선이 없는 곳도 있어
자의적인 연봉책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김대중 도의원은 일부 고위직 간부들은
명예퇴직을 한 뒤 20여일 만에 공기업이나
출연기관 대표로 자리를 옮기거나, 70세가
넘는 고령의 공직자 출신을 임직원으로
채용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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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