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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교권침해 고발 교사 징계 재고해야"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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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과 교권침해 사건을
외부에 알린 교사를 경징계 하는 게
가혹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교총은 해당 교사가
지난 6월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를 외부에 알리는 과정에서
학생의 개인정보를 노출했다는 이유 등으로 경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면서
전북교육청의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교총은 공익적 목적으로
학교폭력을 알린 교사를 징계한다면
앞으로 누가 부조리를 고발하겠냐면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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