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국회의원 선거구 열 군데 가운데
세 곳이 통폐합 대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6개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인 15만 3천 5백 60명을 밑돌아
통폐합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전북에서는 이춘석 의원의 지역구인 익산갑
이용호 의원이 있는 남원.임실.순창,
김종회 의원의 김제.부안이 포함됐습니다.
최종 통폐합 선거구는
여야 합의 과정에서 변화될 수 있지만,
조정 과정에서 전주 세 곳과 군산 등 네 개
선거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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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