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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순조…2천여 명 결시(낮뉴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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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순조…2천여 명 결시(낮뉴스)

오늘은 수능 시험일인데요, 전북에서도 61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권대성 기자 전해주시죠. 네, 현재 수험생들은 12시 10분에 2교시 수학 시험을 마치고 점심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오후 1시까지 점심과 함께 휴식을 취한뒤 1시 10분터 영어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1시 10분터 25분간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만큼, 차량 경적을 자제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올해 전북에서는 만 9천 159명이 수능시험 원서를 냈는 데. 1교시를 기준으로 10.8%인 2천 66명이 시험장에 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오후 4시 32분, 한국사와 탐구영역을 끝으로 시험을 마칩니다. 다만, 제2외국어를 선택한 천 2백 명은 5시 40분에 시험이 끝납니다. 오늘 시험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선생님과 후배들이 나와 제자들과 선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간 뒤에도 발길을 떼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착각으로 다른 시험장으로 가거나 화장실을 가다 다친 수험생이 각각 2명과 1명씩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북교육청에서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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