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 원인은
인근 비료공장에서 원료로 사용한
담배 부산물인 연초박인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환경부는 '익산 장점마을 역학조사
최종 발표회'를 갖고,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이
퇴비로 사용해야 할 연초박을 불법으로
유기질 비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1급 발암물질인 TSNAs가 발생해
주민 집단 암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KT&G 사업장 폐기물인 연초박이 집단 암의 원인으로 드러난 만큼
KT&G는 공식 사과와 피해보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