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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연초박이 원인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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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연초박이 원인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 원인은 인근 비료공장에서 원료로 사용한 담배 부산물인 연초박인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환경부는 '익산 장점마을 역학조사 최종 발표회'를 갖고,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이 퇴비로 사용해야 할 연초박을 불법으로 유기질 비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1급 발암물질인 TSNAs가 발생해 주민 집단 암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KT&G 사업장 폐기물인 연초박이 집단 암의 원인으로 드러난 만큼 KT&G는 공식 사과와 피해보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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