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다문화 가정의 이혼율이 일반 가정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에 따르면
도내 다문화 가정의 이혼율은 3.7%로
일반 가정의 0.5%보다 일곱 배 이상 높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서도 네 번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세훈 의원은 전라북도와 시군들이
다문화 부부를 위한 인권교실을 운영하고
이주여성이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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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