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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시민사회단체 '세월호 분향소' 평행선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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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분향소 철거문제를 놓고
전주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분향소 철거문제와 관련해
전주시가 행정대집행을 통한
해결만을 고수하고 있다며,
대화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당초 분향소를 실내로 옮기고
추모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하자 계고장을 보내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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